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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이 더위에도 열일 중…털모자까지 쓰고 방긋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 더위 쯤이야. 이번 FW로 기대 많이 해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모델로 활약 중인 브랜드의 옷을 입고 다양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더위에 털모자까지 쓰고 프로페셔널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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