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자신의 남다른 몸매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짧은 하의를 입은 진아름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신체 비율로 놀라움을 더한다. 맨발로 걸어가고 있으면서도 믿기 어려운 종아리 길이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며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7년 열애 끝, 2022년 10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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