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초희 인스타그램


배우 오초희가 파타야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됐다.

2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희는 파타야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화이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커버로 휴양지에서의 매력을 더한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오초희는 자신의 SNS에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삶이 행복하고, 벼랑 끝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느껴졌던 세상이 다시 살만한 곳으로 느껴졌다"라는 글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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