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변우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모습부터 화보 촬영 현장까지 편안한 모습의 변우석이 담겨있다.

변우석은 근황 사진 속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설렘을 더하고 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선재 같은 침대안 모습부터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문짝같은 등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화보 촬영장에서 안경에 수트 차림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한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속에서 시대를 넘어 솔(김혜윤)이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준 선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신드롬 열풍을 일으켰다.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그가 부른 OST '소나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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