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 후 반려견을 함께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모바일 대화창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창에서 남편은 "굿모닝 부인. 넨네 학교 등교할 시간이네요"라고 말한 이후 알림장을 공유했다.

해당 알림장 속에는 두 사람의 반려견의 센터 일상이 담겨있다. 액티비티 센터 교사는 '넨네 실내 산책으로 흥분도 조절하며 잘 놀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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