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이 파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31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깊이 파인 데님 스타일 민소매 탑을 입고 볼드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완벽한 메이크업까지 50대 나이를 잊은 김완선의 아름다움를 돋보이게 하며 감탄을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신이 번쩍", "예쁜데 멋지세요", "언니 다 예뻐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언니 정말 아름다우셨어요. 너무 신나는 공연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완선은 최근 아트테이너 30인과 함께한 특별전 '뻑: 온앤오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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