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이 딸 하임이와 진한 포옹을 공개했다.

26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썬셋, 하임. 하임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딸 하임이를 가슴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모두 화이트 시밀러룩을 입고 다정한 모녀의 정을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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