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이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경보 속의 FW. 나는 안덥다 안덥다 안덥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가을, 겨울 상품인 털모자를 패셔너블하게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보촬영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후에도 경력단절 없이 화보와 광고 촬영등을 이어가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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