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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너무 마른 거 아냐? 손에 도드라진 핏줄 뽐내며 치명적 옆태
이준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2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의자에 편하게 기대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단정하게 벨트를 맨 데님 팬츠와 상의까지 어우러져 댄디한 매력을 뽐내면서도 치명적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준기는 지난 달 14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2024 LEE JOON GI SPLENDOR Family Day : LOVE BLOSSOM’(2024 이준기 스플렌더 패밀리 데이 : 러브 블로섬)을 열고 약 반년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났다.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준기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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