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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브라톱입고 어디를 찍어도 당당+아찔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바디프로필 촬영 당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프 비하인드컷. 이 의상에 게시물만 와라라 올리는 기분이라 좀 그렇죠? 아직 바프 촬영본 한참 남았는데. 다들 2024 첫번째 바프 너무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브라톱에 블랙 루즈핏 하의를 매칭한 모습이다. 그는 완벽하게 가꿔진 근육질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4kg 감량하며 현재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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