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비 인스타그램


댄서 가비가 해변에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 카메라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비는 해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필름 카메라는 마치 가비를 80년대 영화 속 주인공 같이 담아내며 아름다운 자태에 감성을 더했다.

한편,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1에 댄스 크루 라치카의 수장으로 등장한 이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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