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지섭 인스타그램


소지섭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소지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유행 맞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해변에 있는 인피니티 풀의 전경이 담겨있으며, 두번째 사진에는 모래 하트 이미지가 담겨있다.

소지섭은 깊숙하게 하트 모양으로 모래를 파서 그 안에 핸드폰을 두고 사진을 촬영하는 모래하트 사진을 완성했다. 하트는 사랑스럽지만, 소지섭의 표정은 스윗하지 못한 근엄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한다.

한편, 소지섭은 허준호, 안길강, 이범수, 공명 등과 함께 네이버 웹툰 '광장'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넷플릭스 시리즈에 합류했다. 소지섭은 조직을 떠난지 11년 만에 동생의 죽음으로 다시 조직을 찾아가는 ‘기준’으로 출연한다.


▶ 노윤서, 드레스가 너무 많이 흘러내린 거 아냐? 아찔+고혹+관능적 자태
▶ 강소연, 홀터넥에 깊은 가슴골…자전거 올라타는 순간까지 넘치는 건강 美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아찔한 바프 공개 "나 원래 정신 아픔이 인거 몰랐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