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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흰 티 입었을 뿐인데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머리가 추노꾼"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테(필라테스) 끝나고 할만 하다고 올리려했는데 그렇다기엔 머리가 추노꾼 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연수는 블랙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 운동복을 매칭한 깔끔한 모습이다. 일상적인 룩에도 완벽 몸매라인이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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