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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셀프 치료 고백 "눈물이 찔끔"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셀프 치료를 고백했다.
8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하다하다 눈 다래끼 셀프로 짜내기. 눈물이 찔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면봉과 연고의 이미지가 담겨있다. 민혜연이 자신의 눈다래끼를 직접 치료한 것을 인증한 것.
한편,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지난 2019년 6월 12일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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