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의 딸이자 모델 유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유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Hhoo my CRUSH"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명품 브랜드 이벤트에 참석한 유채원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탑 위로 블랙 브래지어 포인트를 주며 루즈핏한 재킷까지 걸쳐입은 것. 모델다운 패션감각에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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