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가족 여행을 떠나 함께 보냈던 시간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간다. 또 가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인교진과 두 딸과 함께 휴양지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이 담겨있다. 특히, 소이현은 해질녘 수영장에서 머리에 꽃을 꼽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 39세가 된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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