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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BTS 진 향한 무한 애정 "늘 보면 신나"
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석진 전역 후 첫 만남. 진짜 잘 생겼다. 예의바르고 재미있고 늘 보면 신나. 전역 후 활동이 많은 거 같은데 건강 잘 챙기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연복 셰프는 노랑, 진은 초록 셔츠를 입고 엄지 척 올린 포즈로 남다른 친분을 보여준다. 이연복 셰프는 입가에 가득한 미소로 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듯하다.
한편, 진은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했다. 그는 7월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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