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가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도착한 집에서 깜짝 서프라이즈를 받았다.

29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캉스(조리원+바캉스 합성어) 생활이 끝나고 드디어 컴백홈~ 집에 도착하자 마자 서프라이즈로 감동 시켜주는 멋쟁이 남편과 동생들. 정말 너무 감동이어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오빠랑 뜨거운 hug도 하고~는 개뿔. 바로 우리 공주님이 징징 대기 시작해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 공주님은 이날 처음 해보는 이동과 낯선 곳에 적응도 안 되고 거기에다 살짝 생긴 엉덩이 발진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가 않아서 많이 울었어요. 다행히도 하루 만에 좋아져셔 지금은 잘 자주고 잘 먹어주고 하지만. 덕분에 엄마 아빠는 육아 1일 만에 정신 똑바로 차리게 되었습니다. 암튼 선배 맘들이 해줬던 얘기들 다~ 맞습니다. 아직 삐약 부모지만, 우리 부부와 복가지 화이팅!"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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