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완벽 보디라인을 뽐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1년 후에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강렬한 레드 셋업을 입고 있다. 크롭톱에 숏팬츠를 입은 최준희는 복근이 드러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 효민, 비키니 입고 누워도 서도 아찔 "난 오늘도 축복받은 사람"
▶ 강소연, 비키니→파격 전신 레이스·초미니…건강 美 넘치는 섹시 자태
▶ '미스맥심 콘테스트', 26人 역대급 비키니 자태 공개…시선둘 곳 없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