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플랫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뮤지션 지플랫이 해변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트로픽)"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플랫은 해변에서 근육질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더한다. 또한 그는 한 여성으로부터 뽀뽀를 받고 있는 사진까지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20일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 로스차일드와 지난 4월 결별하고 처음 음반을 발매했다. 이와 관련 지플랫은 "곡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발매까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거 같네요. 이번 발매를 준비하면서 제 옆에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한가득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24년도의 남은 여름이 이 노래와 함께 오래 기억 됐으면 하네요. 'SUNBURN’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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