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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둘이 자초한 열애설…수지X박보검, 입술 닿기 1초전
'원더랜드'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연인 정인과 태주 역을 연기한 수지와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원더랜드' 추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영화 '원더랜드'의 촬영 현장과 무대 인사 중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원더랜드' 무대인사 중 박보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수지와 박보검은 '원더랜드'에서 연인 정인과 태주의 모습을 연기했다. 과거와 현재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했던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소품으로 필요한 커플 사진을 직접 연출해 찍었다고 알려진 바 있다. 그만큼 달콤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은 수지와 박보검의 진심을 엿보이게 한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지난 6월 27일(목)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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