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전 남편과 이혼 조정 절차를 마쳤다고 전한 서유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28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면 붓기부터 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세안밴드를 쓰고 나시 티셔츠를 입고 피부관리 기계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모습에 서유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통해 지난 2019년 결혼한 최병길 PD와 5년 간의 부부생활을 마무리하며 겪은 일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몇 번의 방송 출연과 X의 인터뷰로 인해 진흙탕 싸움이 벌어져서 나는 나쁜X가 됐다. 언젠가 한번은 해명을 했어야 했다. 이렇게 일방적인 나쁜X으로는 살 수 없을 것 같다"라고 해당 이야기를 꺼낸 이유를 밝혔다.

서유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최병길 PD 측에서 말한다면 "계좌 이체 내역이나 X와의 협의 사항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이혼 협의서 같은 증거 자료를 공개하는 방법밖에 없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건 정말 공개하고 싶지 않다. 인간적인 도의가 있고 그걸 공개하면 나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나도 나쁜X이지만, 일방적인 나쁜X가 되고싶지는 않다"라며 폭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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