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소매에 청순글래머 자태…"촘촘히 쌓아올린 하루의 행복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신나서 얘기해준건데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 히히. 미술관에 오래오래 있으려고 등산화 신고, 전시도 보고, 친구들이랑 예쁜 곳 가서 감자튀김도 마구마구 먹고, 촘촘히 쌓아올린 하루의 행복들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게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롱치마에 크림톤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다양한 공간에 임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모습에 운동화를 매칭해 언발란스한 매력까지 더해졌다.

한편, 의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이기도 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 '돌싱' 박지윤, '욕망 아줌마' 다운 화끈한 자태…깊게 파인 의상에 꽉 찬 볼륨감 자랑
▶ 허니제이, 아찔한 비키니 입고 트월킹…출산 후 몸매 안 믿기는 '핫 보디'
▶ 이열음, 너무 깊이 파인 거 아냐? 가슴골 다 보이는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