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헤이, 비키니에 배꼽 피어싱+골반 타투까지 '아찔'…댄서다운 '핫 보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크루 코카앤버터의 수장으로 등장한 리헤이의 휴양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리헤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헤이는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에 리헤이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댄서 효진초이는 "못 말리는 그녀의 섹시"라는 댓글로 감탄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리헤이는 지난 2022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코카앤버터로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얻었다. 이후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과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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