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몸을 조금만 숙여도 아찔…풀파티 중 글래머러스 자태 "내 조개가 어때서"

효민의 풀파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효민은 "사무이에서 브루노 마스를 만날 확률은? 그런 브루노마스가 짜장면까지 비벼줄 확률은?"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몸매라인이 드러난 블링블링한 노란 드레스를 입은 효민이 조현아 등 지인들과 풀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 지인은 브루노 마스처럼 분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또한 효민은 "내 조개가 어때서"라는 글과 함께 인테리어 소품으로 보이는 조개를 들고 장난꾸러기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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