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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서유리, 아찔한 글래머 자태 "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 됐네"
서유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랑 워터밤 수영복 고르고 있었는데 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 되어버렸네. 기자님들 기사 예쁘게 써주세요.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길게 머리를 내려뜨린 서유리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버추얼 연예 기획사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했으나 2022년 서유리가 회사 지분과 관련해 최병길 PD와 갈등을 빚어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지난 3월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조정 협의 중이다. 최선을 다해봤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라며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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