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비키니에 반전 글래머러스 몸매…39kg 믿기지 않는 볼륨감

산다라박이 '다라투어'를 예고했다.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라투어' 다음편 미리보기! 그리고 굿바이 천둥, 미미, 이준. 행복했다. Who is next?(다음은 누굴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한밤 중 수영장에서 홀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브라 패턴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산다라박은 39kg이라는 몸무게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다라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새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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