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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여신' 권은비, 핑크 상의에 더 도드라진 글래머러스 몸매
'워터밤 여신'이라는 애칭을 가진 권은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권은비는 "남주중심"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비하인드컷을 남기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권은비는 보라색 데님 스커트를 입고 핑크색 탑을 매칭한 모습이다. 또한 권은비는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8일 신곡 'SABOTAGE'(사보타지)를 발매,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보타지'는 80년대 디스코 사운드에서 영감받은 유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하우스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 레인지가 매력적이다. 레트로한 드럼과 신시사이저에 모던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녹여내 청량하면서도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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