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변우석이 자신의 프레임으로 찍은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쉽다"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변우석은 자신의 프레임으로 네컷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속 선재 역을 연상케하는 자신의 프레임 옆에서 센스있는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브이포즈와 하트 포즈 역시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속에서 시대를 넘어 솔(김혜윤)이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준 선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신드롬 열풍을 일으켰다.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그가 부른 OST '소나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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