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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허리라인 노출한 아찔 점프수트…햇살보다 환한 미모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있을 라이브 방송 준비를 위해 상해에서 8시간 넘게 진행된 품평회에서 내가 가장 활짝 웃었던 순간. 와인잔과 와인이 등장했을때. 열심히 준비해주는 우리 운영팀 너무 고마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핑크톤의 점프수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해당 점프수트는 허리 라인이 노출되어있는 스타일로 이다해의 완벽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약 9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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