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효진초이 인스타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에서 댄스 크루 '원트(WANT)'의 리더로 활약한 댄서 효진초이가 태국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4일 효진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 체리, 딸기, 수박 등 다양한 빨간색 과일들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진초이는 강렬한 레드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댄서 효진초이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진초이는 댄서와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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