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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기은세, 바람이 들어올린 비키니 치마? 섹시 발랄 자태
기은세가 해변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바다에 왔지 뭐야. 나 어디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테니스 스커트 같은 느낌의 치마에 강렬한 레드 포인트의 상의를 매칭한 뒤 양갈래 머리에 밀집모자를 쓴 발랄한 모습이다. 바다 앞에서 기은세는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않으며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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