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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입었지만 다 비쳐서 더 아찔해진 자태…인간 '골든' 그 자체
모델 아이린이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ipping in gold in Milan(밀라노에서 떨어지는 황금빛)"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린이 화이트 점스수트 이너 밖에 골든 망사 커버를 매칭한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린은 모델 답게 파격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그 자체가 트로피같은 모습을 보인 것.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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