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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비키니가 너무 아찔해…힙라인까지 '갓벽' 자태
모델 아이린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1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a la vie(바다는 살아있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니트 스타일의 비키니를 완벽 몸매라인으로 소화하며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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