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만삭 화보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배 깐 사진 거의 처음 올려 보는 듯요. 솔직히 30주 전까지는 크게 나온 느낌 없었는데 이제 30주 들어가니 확실히 보여요. 심지어 어디에 젤리가 있는지도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지훈과 즐거운 홍대 데이트를 자랑하며 "남편과 그런 사이인게 너무 감사해요. 아이가 태어나면 더욱 기대되는 우리 사이. 젤리야 건강하게만 태어나. 엄마 아빠가 사랑 가득 키워줄 준비 되어있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후 얻은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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