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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 더 아찔해진 비키니…글래머러스+황금골반으로 완성한 '핫 걸' 자태
수스가 해변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수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on my way(가는 중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스는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화이트 시스루 티셔츠를 매칭했다. 이에 수스의 완벽 몸매라인이 도드라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스는 앞서 해당 룩으로 자신의 새로운 싱글 앨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새 싱글은 오는 31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수스는 지난해 6월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으며, 박서준은 공식석상에서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부담을 크게 느끼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라고 전한 바 있다. 최근 박서준은 모델 로렌사이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도 같은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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