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mes in the making.' 5월 27일까지 장인들의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명품 브랜드로 꾸며진 공간에서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그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드러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한편, 개인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안소희의 첫 연극 도전이자 개막 4주차를 맞이한 ‘클로저’는 오는 7월 14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상연된다.


▶ 임윤아, 튜브탑 드레스에 꽉찬 볼륨감…칸 밝힌 항아리 몸매
▶ 윤민수, 이혼 발표 "윤후의 부모로 최선을 다할 것" (전문)
▶ 나나, 시스루 탑에 글래머러스 자태…수영복 화보에 '핫 걸' 그 자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