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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해변에서 망사 장식 수영복 입고…청초 아찔 자태
이유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망사 장식이 된 의상을 입고 바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의 이유비는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8일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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