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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이 엄마 맞아? 핑크 왕관 쓴 딱 '공주님'
손연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토일 열심히 아가랑 놀고, 조금 빠른 생파"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만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커다란 풍선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풍선을 들고 핑크색 왕관까지 쓴 손연재의 모습은 마치 공주님 같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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