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운동한 모습을 인증했다.

2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회 엠티 갔다와서 피곤에 쩔었지만, 오늘도 해냈다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레깅스에 끈나시 운동복을 입고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2019년에 결혼해 버추얼 연예 기획사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했으나 2022년 서유리가 회사 지분과 관련해 최병길 PD와 갈등을 빚어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서유리는 지난 3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 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한 이후 힘든 마음을 전했다. 서유리는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해, 결혼 생활 5년 동안 전 남편과 잘 맞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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