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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X정성일, 다정하게 팔짱끼고 환한 미소…'트리거' 기대UP
김혜수와 정성일이 함께하는 드라마 '트리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정성일의 팔짱을 끼고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등이 열연 중인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담은 시리즈다. 김혜수는 오소룡 역을, 정성일은 한도 역을, 주종혁은 막내PD 강기호 역을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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