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바이크 여신'이라 불린 아나운서 오정연이 말레이시아 여행 중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적당히만큼 그리울거야. 시파단. 말레이시아"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정연은 비키니를 입고 배 위에서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비키니에 오정연의 탄력적인 바디라인이 노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은 바다 속에서 거북과 만난 모습도 공개하며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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