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워터밤 여신'이라는 애칭을 가진 가수 권은비가 한 축제에서 관객과 만나기 전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권은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한 그레이톤의 니트스타일의 옷은 권은비의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6월 컴백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 6일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4'에서 공연 예정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슬렌더 몸매 비결 공개 "여름 준비 해야지?"
▶ 에스파 카리나, 몸매가 다 했네…딱 붙는 의상에 완벽 글래머 자태
▶ 한예슬, 신혼여행 중 아찔한 비키니 자태…'10살 연하' 남편 복받았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