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예슬, 신혼여행 중 아찔한 비키니 자태…'10살 연하' 남편 복받았네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love"라는 글씨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오렌지톤의 스트라이프 비키니에 네이비톤의 치마를 두른 모습이다. 비키니에 한예슬의 타투와 함께 완벽 몸매라인이 부각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번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하는 이유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다. 혼인신고를 5월 5일로 하고 싶었는데, 공휴일이고 빨간 날이라서 등록을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저는 공식적으로 유부녀이다"라고 결혼의 이유를 설명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슬렌더 몸매 비결 공개 "여름 준비 해야지?"
▶ 에스파 카리나, 몸매가 다 했네…딱 붙는 의상에 완벽 글래머 자태
▶ 고현정, 너무 마른 거 아냐? 믿기 힘든 실다리…걸그룹 멤버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