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채원 인스타그램 (엘르 코리아)


모델 모녀 변졍수와 유채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14일 유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late) Mother’s Day(늦었지만 행복한 엄마의 날) 엄마와 함께한 엘르 코리아. 그리고 이제 알았는데 엄마랑 손이 닮았다? 더 자세한 스토리를 알고 싶다면 '엘르' 웹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채원과 변정수의 남다른 포스가 담겨있는 모녀 화보가 담겨있다. 유채원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원피스, 변정수는 청반바지에 브라운톤의 민소매 내의에 루즈핏한 자켓을 걸친 시크한 모습으로 서있다. 두 사람 모두 모델이기에 소화 가능한 룩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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