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작품 소식을 전했다.

14일 고현정은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블랙 핫팬츠에 화이트 루즈핏 셔츠를 매칭한 모습이다. 두꺼운 블랙 안경테와 신발, 양말까지 긱시크룩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 그 속에서 고현졍의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의 주연을 맡아 '너를 닮은 사람'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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