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후 인스타그램


윤후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시 은행부터 병원. 신강에서 장보고 픽업해서 주민등록증 발급. 기타 수리해야한대서 기다리는 중에 오늘 오전 일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장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상장에는 "2024년 서울시에서 주최한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하여 위와 같이 입상하였기에 이 상장을 수엽하니다"라고 쓰여진 장려상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져있다.

한편, 윤후는 17세의 나이에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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