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곽지영 인스타그램


모델 곽지영, 김원중 부부의 달콤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엊그제 결혼한 것 같은데, 벌써 오늘 6주년인 우리의 모습. 오늘 하루도 맛있는 밥 사주시고 많이 웃겨주시는 남편님 덕에 함박 웃음 지으며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하자. 많이 아낀다. 나의 사랑하는 절친 김원중이 오빠야"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달콤한 데이트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서 6주년을 나타내는 개구진 포즈를 함께 짓는 가 하면, 끊이지 않는 미소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곽지영은 지난 2018년 김원중과 결혼, 지난해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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