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윤정, 류승룡 인스타그램


류승룡이 원근감을 파괴하는 사진 한 장으로 웃음을 더한다.

8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뒤라니"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백상예술대상'에서 고윤정과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을 담는 카메라 기준으로 류승룡은 고윤정보다 뒤에 있지만, 고윤정의 작은 얼굴 때문에 원근감이 파괴돼 버렸다. 류승룡과 고윤정은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부녀호흡을 맞춘 바, 어버이날에 올린 류승룡의 게시물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끈다.

한편, 류승룡과 고윤정이 열연한 디즈니+ '무빙'은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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