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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시스루에 봉긋 드러난 글래머러스 자태…"백상 나들이"
천우희의 '백상에술대상' 시상식 드레스 패션이 눈길을 끈다.
7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 나들이.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깊이 파인 드레스 위에 시스루로 한 번 더 몸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을 완벽한 자태로 소화하고 있다. 또한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함께 하고 있는 장기용과의 셀카를 촬영할 준비 중인 투샷으로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영화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영화부문 대상을, 디즈니+ 시리즈 '무빙'이 TV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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